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우대전공에 도시설계 우대가 있던데요..
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우대전공에 도시설계 우대가 있던데요.. 저는 우선 도시계획 전공자입니다. 남자로서 게임도 좋아하기에 게임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요. 궁금한 것은 게임기획 파트에 도시설계 우대가 왜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분명 이 점을 살려 자기소개서를 써야 될 것 같은데 의도를 모르니 자소서의 방향이 잘 잡히지 않더라고요. 혹시 이에 관해서 아시는 분 있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유학·학원 게임기획으로 더 많은 콘텐츠 보러가기
AI가 현직자의 조언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답변을 제공해드려요.
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최종면접 문의입니다.
늦은 나이에 여러 기업준비하다가 마지막카드로써 운좋게 가장 가고 싶었던 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직무 최종면접(인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성면접이라 표기되어있는데, 업계 연령대가 어린만큼 임원분들도 실장급 분들이라 인성면접이라기보단 심도깊은 직무 면접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내년이면 사기업은 서류부터 갈리는 나이라, 이제 좀 실감도 나고.. 절실하기도해서 글 남겨봅니다! 무엇보다 서류부터 인적성, 직무역량필기, 1차면접, 서술형논술까지 넘어왔는데 최종에서 떨어진다면 너무 안타까워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같네요........ㅎㅎㅎㅎ(다시 해낼 자신도 없고ㅜㅜ) 현재 재직하시고 계시거나, 경험있으신분들 면접 스타일이나 질문 유형 등 어떤 작은 조언이라도 저에겐 많은 도움 될거같아요. ㅎㅎ 또한 최종면접에서 이전 전형 점수들을 뒤집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게임기획 업무에서의 장단점
게임기획 업무의 자소서를 쓰고있습니다. 장단점을 적어야 하는데 어떤 장점과 단점이 제일 득이 될 수 있을까요?
늦은 나이에 여러 기업준비하다가 마지막카드로써 운좋게 가장 가고 싶었던 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직무 최종면접(인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여러 기업준비하다가 마지막카드로써 운좋게 가장 가고 싶었던 엔씨소프트 게임기획 직무 최종면접(인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성면접이라 표기되어있는데, 업계 연령대가 어린만큼 임원분들도 실장급 분들이라 인성면접이라기보단 심도깊은 직무 면접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내년이면 사기업은 서류부터 갈리는 나이라, 이제 좀 실감도 나고.. 절실하기도해서 글 남겨봅니다! 무엇보다 서류부터 인적성, 직무역량필기, 1차면접, 서술형논술까지 넘어왔는데 최종에서 떨어진다면 너무 안타까워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같네요........ㅎㅎㅎㅎ(다시 해낼 자신도 없고ㅜㅜ) 현재 재직하시고 계시거나, 경험있으신분들 면접 스타일이나 질문 유형 등 어떤 작은 조언이라도 저에겐 많은 도움 될거같아요. ㅎㅎ 또한 최종면접에서 이전 전형 점수들을 뒤집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
게임기획 직군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어떤 역량을 위주로 자소서에 서술해야 할까요?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서 자소서에 비중을 많이 두고 싶습니다 ㅠㅠ!
넥슨에 게임기획 직군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취업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필요한 역량이 뭐가 있고 그걸 쌓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넥슨에 꼭 가고 싶고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기획 포트폴리오
게임기획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하나요? 넥슨, 엔씨 등 대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에서 구성요소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게임기획 2차 면접 경쟁률
게임기획 2차 면접은 경쟁률이 보통 몇대몇인가요?
none
교직원 면접시 준비해야할 핵심 질문들과 답변에 들어가면 좋은 알짜 키워드가 궁금합니다.
학교 영양사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제가 지원을 4곳 했는데 1,2,3,4순위 중 가장 가고싶은 1순위가 제일 나중에 나오는데 결과가 어떨지 몰라요 그런데 3.4순위가 결과가 빨리 나와서 붙으면 가야할까요? 3,4순위는 기간이 짧고 1,2순위는 기간이 길어요 그래서 1,2순위 가고싶은데 3,4순위 결과 나오면 바로 가야하는데..포기하고 1,2순위에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불안해서요 ㅜㅜㅜㅜ
입사 후 유학 기회
안녕하세요, 공과대학 학부 출신으로 대기업 연구개발 직렬 취업 준비 중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입사 후 대학원 유학 기회가 있을까요? 전공을 살린 공학대학원이나 MBA 둘 중 어느 것이든, 기회만 된다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올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흔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 아니면 여전히 사회 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 대학생의 꿈 같은 바램인 걸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공계 미국 대학원 유학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로봇분야에 종사하고있습니다. 몇 년 후에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갔다가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싶은데요. 여기서 전공 및 분야 선택이 고민입니다. 제일 하고싶은건 robotics이고요. 만약 로보틱스 전공으로 미국에서 취업이 힘들면 computer engineering이나 computer science도 생각 중입니다. 로봇 기반으로 하는 머신러닝이나 데이터 분석같은걸로 진로를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 후 미국 취직을 위해서는 robotics 로 갈지 machine learning으로 갈지 어느게 더 나은지 문의드립니다 ㅠㅠ